안녕하세요저는 32세 남성입니다이쯤이면 이제 결혼하겠구나 생각을 해서 어릴 적부터 돈을 모아오고예민하게 살았는데 연애만 계속 해왔지 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 이런 여자는 없었더라구요딱 한명있긴 했ㅈ만 그 당시 저는 투룸 빌라 전세밖에 없어서 부담스러워서 조금 늦출려고 했으나이미 제 친구였던 애한테 환승을 해버렸죠 ㅎㅎ작년에는 쓰리룸으로 이사와ㅓ 혼자 살고 있는데 올해 잠깐 여자랑 반동거를 했는데너무 좀 아쉬운게 모든지 제가해줘야하고 제가 비용지불해야하고 (여자도 일을 하고 하는데 저에게쓴게 없더라구요 써봤자 편의점 조금?..ㅋㅋ 그외는 제가 장본걸로만 해결하고 간식들도 말이죠)아무튼 그래도 제가 해준거 만큼 항상 고맙다고 한 여자여서 너무나 고맙긴했어요헤어질때도 여자는 “오빠 나처럼 돈 없는 사람 말고 괜찮ㅇ느 여자 만나” 이렇게 하고 끝났죠제가 돈 없다고 떠보니까 전세금 얼마냐고 물어보기까지해서 ㅋㅋㅋ 헤어지긴 했어요애초에 이런 저런 거짓말도 저에게 들켰고 징역 이력도 있고 그래ㅓ..ㅋㅋ1. 원래 과거 여자들 아니 최근 여자 반동거 했던 여자 같이 잠깐 살았던 여자 헤어졌어도 몇개월뒤에 갑자기 생각나는 법인가요?2. 진짜로 인연이 나타난다면 연애는 이제 그만해도되는것일까요?! 여성분들 입장에서도 남자를 꼭 만나셔야되잖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