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카파도키아 이동 부다페스트 -> 카파도키아(괴레메) -> 파묵칼레 -> 이스탄불 -> 서울이 순으로
부다페스트 -> 카파도키아(괴레메) -> 파묵칼레 -> 이스탄불 -> 서울이 순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부다페스트 - 3박 4일(10/5~10/8)카파도키아 - 3박 4일(10/8~10/11)이렇게 있을 예정인데 1. 7일 저녁 비행기로 이동 2. 8일 오전 비행기로 이동 + 카파도키아 하루 추가중에 뭐가 더 효율적인 거 같나요?만약에 1번 방법으로 움직인다고 하면 부다페스트 충분히 볼 수 있을까요? 온천이나 이런 것도 하고... 할슈타트에서 부다페스트로 이동해서 부다페스트에는 오후 즈음에 도착할 거 같아요!
이외 온천을 하루 하더라도 현재의 일정으로 진행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 같네요.
더해서 카파도키아 이동 시 저녁 비행기 보다는, 오전에 이동하는 게 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