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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까지 놀러다니는 동생을 어떡해야 하나요..? 오늘 오랫만에 놀러온 사촌동생을 반기며 곧 가야하는 친동생의 부탁으로 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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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랫만에 놀러온 사촌동생을 반기며 곧 가야하는 친동생의 부탁으로 학원을 사촌동생과 함께 가서 주변 편의점에서 기다렸습니다 (저는 계속 부탁해서 끌려갔어요) 그후에 제가 발이 다쳤다보니 일찍 집에가고 사촌동생과 저의 동생은 보드게임 카페에서 약 2시간 동안 놀았습니다 그후로 큰이모의 카드에서 2천원이 나갔는데요 출처를 보니 Pc방이더라구요.. 평소에 게임을 금지당한 애들이기도 하고 한명은 어제 졸업한 예비 중학생과 곧 올라가는 중1 이다보니 위험해서 부모님들이 막으셨습니다 하지만 그후로부터 카운터에 사람이 없다 돈이 아깝다란 핑계로 30가량 지내다 이내 저희 저희 동생의 사과와 함께 나왔나봅니다.. 그때가 한 8시 정도였는데 그후로 노래방을 가선 연락도 안되고 지금 10시 30분이 되서도 돌아오지 않고있습니다.. 언제 올지 모르는 동생들에게 뭐라하면 좋을까요..?(사촌동생은 금쪽이에 나가야 할정도로 부모님의 말을 듣지않고 중학생의 나이에 부모님에게 모든 일을 맡김니다 화도 자주내며 반항기가 많고 그 아래의 동생과 몸싸움을 벌여 종종 다쳐옵니다저희 동생은 아버지와 이혼하신 일이 지난후 부터 오픈채팅에 의존하고 생일 파티도 가족과 하지않고 오픈채팅에서 만난 친구와 놀이공원을 갔습니다 평소에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짜증을 내고 방안에 틀어 밖혀있으며 저희 어머니와 저에게 화를 많이 내고 상처도 줍니다)나이 순서는저 ㅡ 사촌 동생 ㅡ 친동생 순입니다
저한테 데려오시면 5분안에 고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