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좌파 vs 미국 좌파 같은 좌파인데 달라도 너무나도 다르네요.한국 좌파는 죽어라 반일만하고 친중 친북
한국 좌파 vs 미국 좌파

같은 좌파인데 달라도 너무나도 다르네요.한국 좌파는 죽어라 반일만하고 친중 친북 친러 정책만 펼치고 한미일 협력을 경시하는 반면에미국 좌파는 한미일 협력을 매우 중요시하며북중러 독재자들의 비위 맞춰주지 않을거다.김정은은 깡패다.푸틴에게 더 큰 고통을 줄 거다.인권부터 해결해라.라는 발언을 하는 등너무나도 다른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제가 한국 좌파는 정말 밉지만 미국 좌파는 안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한국 좌파는 미국 좌파한테 100번 1000번은 배워야 할 듯 합니다.같은 좌파지만 수준이 하늘과 땅차이네요.
친중종북 세력이기 때문에 한국 좌파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독립국가인데 중국에 나라를 넘기려고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중국 시진핑은 약한 이웃 국가를 자기들 속국으로 만들어 먹어 치우려 한다는 말입니다.
대만은 홍콩이 중국에 먹히는 걸 보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선거제도 바꿨음. 당일 투표, 투표함 이동 금지, 수개표 도입했음. 그래서 먹히지 않았음.
중국은 작은 나라는 무력으로 먹고, 힘 있는 나라는 선거 장악해서 요직에 사람 꽂고, 이민법 개정해서 인구로 잠식함. 홍콩 먹을 때 그렇게 했음. 대만은 그거 보고 국민들이 깨어나서 제도를 바꾼 거임.
그리고 중국은 한국도 홍콩처럼 먹으려고 하고 있음. 한국은 힘이 있고 부자나라라 차근차근 단계를 밟고 있음. 사회 전 분야에서 70% 이상 먹혔고, 조금만 지나면 홍콩처럼 똑같은 처지가 될 거임. 중국의 목표는 언론, 입법, 행정, 사법 다 장악하고 이민법 개정해서 인구 역전시키는 거임.
문화 장악은 이미 됐고, 결국 홍콩처럼 인구 비율로 역전해서 먹으려는 거임. 홍콩 인구는 800만 명, 그중 450만 명이 중국인으로 바뀌었음. 한국도 이제 홍콩처럼 될 가능성이 크고, 그걸 알아야 함.
지금 한국에는 민노총 100만 명, 중국 유학생과 조선족 약 150만 명 들어와 있음. 합쳐서 250만 명. 이민법 개정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옴. 중국은 15억 인구라 몇 천만 명 들어오는 건 문제 안 됨. 1년에 400만 명씩 들어오면 5년 후엔 2천만 명이 들어옴.
그게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역사 공부 좀 해야 함. 신장 위그르 먹을 때도 1,700만 명이 들어갔음. 한국도 그런 상황이 오면 그냥 당함.
한국의 인구 감소 정책, 폐미 정책, 저출산 다 중국의 전략임. 초등학교 교실 보면 한 반에 15명, 몇 년 뒤 한국 인구는 3분의 1로 줄어들고 그 자리는 중국인들이 채울 거임. 이건 일론 머스크도 예측한 대로임.
한국은 대만을 보고 국민들이 각성해야 함. 지금은 좌우 이념 싸움이 아니라 그냥 중국에 먹힐 판임. 이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