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숙소 예약을 했다가 계획 변경으로 취소를 했는데요취소하면 48시간 이내에 숙소에서 취소가 가능한지답변이 올거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결국엔당일날에 취소거부가 되었더라구요 결국 노쇼인가 뭔가로취소 수수료까지 100% 부담하라는게 이게 맞는건가요?아고다 고객센터에선 같은 말만 반복하고 이해가 안되요취소 가능 기간 내에 취소요청을 했고48시간 이내에 답변을 준다더니 결국 아무런 메일이나메시지없이 예약 당일날 취소 거부당하고 수수료까지100% 부담라하는건데 이걸 어디 가서 해결을 해야하나요?
고객센터랑 다시 천천히 상담해보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가끔은 여행사 정책이 좀 복잡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서둘러 결론 내리기보다 여유를 가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