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복음서는 진짜 뉴스인가요? 구약은 창작 소설이라고 이스라엘 교육부장관도, 몇몇 천주교인 답변자도 말하더군요. 구약과
구약은 창작 소설이라고 이스라엘 교육부장관도, 몇몇 천주교인 답변자도 말하더군요. 구약과 달리 4복음서는 100% 역사 기록인가요?
이스라엘 총리인가 대통령인가도 구약은 자신들의 역사가 아니다라고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역사가 아니다라는 것은 실체가 없다라는 것으로 구약은 구라다로 이어지는 거구요
이스라엘 구약 교수도 유학온 한국인 학생에게 우리신은 야훼인데 너희들의 신은 누구인가라고
묻는 상황도 있규요. 야훼신은 자신들의 민족신이며 한국인 너희들의 민족신은 누구인가로
야훼신은 누구나 믿는 공통의 신이 아님을 알 수가 있는거죠
필리핀 전 대통령 두테르테는 더 나아가 구약은 사기꾼. 범죄자와 동일시하며 갖은 욕까지
알다시피 필리핀은 신자도 80%?이상인가의 카톨릭 국가로 표를 의식해야 하는 정치인이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은 어지간한 사실적 확신이 없다면 말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두테르테가 내외적으로 반발에 부딪치는 고난을 감안하고도 구라를 믿는 자국내 카톨릭
신자들을 일깨우려는 눈물어린 의지가 보이는거죠
4복음서의 실체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을 받아 들이는 자세는 사람마다 다양 합니다
예수를 구약처럼 신으로 믿는 사람들과. 신이 아닌 스승으로 보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는데
그를 신으로 숭배한다면 구약의 실체 없는 신.. 구라의 신을 믿는 것과 마찬가지가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