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상간녀 아버지 상가주택애 카페를 합니다.이혼 후 상간녀가 매일 같이 찾아와 떠들고.제가
아버지 상가주택애 카페를 합니다.이혼 후 상간녀가 매일 같이 찾아와 떠들고.제가 계속 사업을 하자며 말을 거네요..최근엔 아버지와 싸우고 가게 밖에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제가 오시지말라고 했더니 저한테도 욕을 합니다.아버지는 방관하시고 조용히 나오는게 맞겠죠.결혼준비 중인데 결혼도 어려울거 같네요. 나와서 다른 곳 찾아보는게 맞겠죠?결혼준비는 거의 다 진행된 상태인데..취소해야 할까요?
결혼 준비는 신중하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결정을 내리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스스로를 우선 생각하고 필요한 결정을 내려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