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할 이미지는 없고 기억도 굉장히 오래전에 본거라 단편적이며 정확하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초반 내용은 성인? 쯤 되는 남성이 트럭인가에 치여 죽었던가 죽을 위기에 놓였던가 합니다.상황이 아마 아이를 구하려다 대신 치였나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그때 그 장면을 보고 그의 몸을 챙긴 변태인지 정신이 나간건지 암튼 좀 이상한 과학자인지 의사인지 정체모를 안경잡이 여자가그 주인공인 남성을 마개조? 단순히 영혼을 옮기기? 무언가를 시도하여 살려주는데그로인해 주인공은 어린 쇼타? 어린 여자아이? 의 몸으로 되살아납니다.정확히 스토리가 기억나진 않고주인공의 선행을 보고 살려줬다는 점살려준 이가 굉장한 변태고 되살아난 주인공에게 질척하게 달라붙는 장면이 있던 것 같으며주인공이 자신의 여동생인지 소꿉친구인 동생인지를 만나 함께 목욕하던 장면도 있던걸로 기억합니다.목욕씬이 있던거 보면 아무래도 여자아이로 되살아났을 가능성이 크네요.10년도 훌쩍 넘었고 일본의 흑백만화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설명이 불친절한 부분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갑자기 어린 시절 재밌게 보던 기억이 나서 질문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