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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 관련 1. 저는 사립에서 1년정도 언더그레이드 상태로 다니다가 공립으로 가는 방법도
캐나다 유학 관련 1. 저는 사립에서 1년정도 언더그레이드 상태로 다니다가 공립으로 가는 방법도
1. 저는 사립에서 1년정도 언더그레이드 상태로 다니다가 공립으로 가는 방법도 추천받았는데 처음부터 공립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2. 유학원 시스템을 잘 몰라서 어떤 식인지 알려주세요.3. 생활비, 용돈 이런 것들까지 전부 합하면 일년에 평균 얼마정도 인가요? cont image
1. 본인이 영어실력이 조금 부족하고 사립에서 영어적응에 대한 서포트를 더 잘 제공한다면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본인의 영어실력이 수업을 따라갈 정도가 된다면 끝까지 다니고 졸업할 학교를 처음부터 다니는 게 낫습니다. 공립과 사립은 교육정책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서 한 학교를 쭉 다니는 게 서류가 더 깔끔하게 나와요.
2. 유학 과정을 도와주는 대행업체 같은 거죠. 예를 들어 은행에 가서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업무를 은행원이 대신 봐주잖아요? 그것처럼 필요한 서류에 대한 안내, 비자 신청과 학교 등록, 금액 안내 등등을 도와주고 대신 처리해주는 기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디까지 도와주는지는 유학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비자 신청과 학교 등록은 기본적으로 어딜 가나 다 알아서 처리해주실 거에요.
3. 일단 학비와 홈스테이비만 합쳤을 때 BC주 기준 1년에 3천 만원 초반 ~ 후반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되고요. 용돈은 학생 개인의 소비습관에 따라 차이가 크죠. 저는 고등학교 시절엔 돈 쓸 일이 크게 없어서 한 달에 50달러 정도 썼던 것 같네요. 용돈은 한 달에 100달러 정도로 잡으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