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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건 무시한다는 건가요? 2024년 7월쯤~8월 넘어가던 시기에 학창시절부터 지내온 친구가 있습니다.  20대를 함께
2024년 7월쯤~8월 넘어가던 시기에 학창시절부터 지내온 친구가 있습니다.  20대를 함께 동거동락 했던 친구 무리의 친구입니다. 갑자기 오랜만에 거의 1년 더 되서 연락와서 잠깐 보자고 그래서 나갔더니 일 끝나고 가는시기이고 갔더니 이미 친구 한명이랑 먹고 있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자기 결혼 한다고 말하고 청첩장을 주길래 1차를 하고 2차를 하고 하다가 헤어지고나서 결혼 당일날 늦은시간 가는 바람에 식은 봤지만 친구가 저를 오는건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사진 찍을때 쯤에 일하던 곳에서 일이 많이 밀려있다고 사람 부족해서 와야해야겠다 라고 해서 급하게 사진은 못 찍고 축의금만 주고 왔는데 축의금을 많이 줘서 그래도 몇 십년 친구라 그래서 톡으로 나 먼저갈게 말하고 일하고 나서 쉬는시간에 카톡을 봤는데 너 왔었어? 라고 하길래어 나 일때문에 있다가 먼저 갔어 뒤풀이할때 불러 ' 나 뒤풀이 없어 ' 라고 하길래 어? 뒤풀이 안하네 그래 그럼 나중에 집으로 불러 ㅋㅋ 단톡방은 있는데 대화만 하고 집 언제 공개 해줄거야? 라고 물어보면 계속 돌려서 말합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무시 하는중인가요 그만 서로 연락을 해야할까요? 
친구가 무시하는 것 같진 않아요 상황이 바쁘고 복잡한 것일 수도 있어요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눠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