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4명인데 저랑 오빠(개돼지새끼임, 엄마, 아빠이렇게거든요호텔 구조상 3명 침대랑 1명 침대가 나눠져있는데요1일차엔 그냥 그 자리를 오빠한테 양보했어요2일차엔 제가 혼자 자고싶다고 말하고 오빠도 알겠다해서2일차엔 제가 거기서 잘 줄 알았죠;근데 이개돼지새끼가2일차에도지가그자리차지하고잔다는데이씹*****아진짜개빡치네제가 원래 이런거에 예민해서 쳐울었음(나도개새끼임ㅇㅇ진짜존나억울한데앰앱은걍가만히있음아존나아개빡쳐내편하나도없어여기에우울증걸린애한테그러는거보면나머지도정상아니지않나요내잘못맞아근데양보해준다며지들이거기서자라고해줬잖아근데왜말을바꾸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