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데.. 특히 여름이라 그런지 진짜 진짜 너무 옷도 짧고 몸 좋은 여성분들 굳이 어떤 스타일이지는 설명안하더라도 서울권 분들 같은 사람들이랑 자세히 설명안해도 짐작은 갈 거잖아요.. 그런데 서양은 하체 노출에 민감하다는 게 헛소리인 게 제가 그래도 금수저라 핀란드, 프랑스 같은 경우 파리.. 일본 후쿠오카.. 중국 같은 경우는 상하이.. 그리고 홍콩에도 간 적도 있었는데 갔던 곳들 중에서 상기 나열한 장소나 나라들은 중국 정도만 빼면 다 하체 노출 하던데 우리나라보다 미니스커트 쪽을 오히려 더 많이 입고 오히려 길이도 한국처럼 여성들 치마 그냥 초미니던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기성세대들은 여성들의 노출도 심한 복장 부위 같은 것들 중 다리 부분에만 유독 관대한 건가요..?? 그냥 문화 자체가요..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본 건데 궁금합니다.. 다른 나라들은 일본 빼고 다른 국가들도 다른 부위들도 섹시하고 입고 그러는 식이던데 우리나라만 그냥 기성세대 같은 경우 여성들의 다리 노출 부분에만 관대한 거지 실제 다른 데는 심지어 요즘 같은 여름에야 간혹 보는 민소매까지도 그렇고 좀 보수적인 건지요..간혹 요즘은 미니스커트 같은 옷도 그냥 뭐 예전부터야 적당한 길이는 없었지만 미니스커트도 포함된다고 쳐도 유독 핫팬츠 등 그런 하체 부위에만 그나마 기성세대들도 관대한 편이고 역시 나머지 부위는 적어도 국내에서는 노출하는 거 자체가 그다지 인식은 안 좋다고 봐도 맞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