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서른두살이 되니 잔소리에 결벽증에 분노조절장애까지 있는것 처럼 보이는데 신경안정약을 먹기위해 병원에는 미쳣냐면서 안 갈거고 앞으로
있는것 처럼 보이는데 신경안정약을 먹기위해 병원에는 미쳣냐면서 안 갈거고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결혼하면 시끄럽게 살거같은데요무슨 처방 이라도 있을까요 지자신을 어느정도 알라고 조언은 일러주지만고쳐질지 스스로 깨우칠지는 아주 오래 걸리겠죠 지 애비쪽 집안 내력이 있기도 하고. .하나있는 애가 걱정되는데 외향적으로는 또 잘도 불려다니고 신하게 삽니다만 다 외향적인거지요..
전문가 이야기 추천해요 대화로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를 믿어보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