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sd 관련 ossd 보면 되게 쉽게 캐나다 디플로마 취득이 가능하잖아요 근데 왜
ossd 관련 ossd 보면 되게 쉽게 캐나다 디플로마 취득이 가능하잖아요 근데 왜
ossd 보면 되게 쉽게 캐나다 디플로마 취득이 가능하잖아요 근데 왜 ossd 말고 어려운 ib, 파운데이션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나요? 그 분들은 옥스브릿지 목표로 두고 있어서 그런 건가요 아님 어떤 이유가 있나요? 항상 볼 때마다 궁금했어요

캐나다에서 유학 이민 비자 상담하고 있는 브라이언입니다.
검정고시 보면 쉽게 고등학교 학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주 똑똑하거나 천재나 영재들은 그래서 학교 다니지 않고
검정고시로 패스하고 15살에 대학교 가고 그러는 겁니다.
캐나다 학교에서 IB는 대부분 사립에나 있고요 공립에는 아주 적은 숫자에 있습니다.
대부분 캐나다 공립학교나 사립학교에서는 일반 졸업과정과 AP가 있습니다.
캐나다던 어디든 대부분의 나라에서는요 차근차근 12학년 학교 다니고 대학을 갑니다.
그리고 AP나 IB같은 것을 하게 되면 가산점이 있습니다.
물론 SAT나 ACT 시험도 영국이나 호주 갈때 별 의미 없지만 그래도 내 능력을 보여주는 평가 시험입니다.(참고됨)
그래서 OSSD보다 저렇게 일반 고등학교 다녀서 IB나 AP등을 하는 것이 낫고 더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외국에서 공부한 사람들에게 or 11학년 교육만 있는 나라에서 유학한 사람에게
한국에서 공부를 하지 않아서 한국에서 검정고시가 더 어렵기에(이런 이유도 있고. 한국 검정고시는 외국에선 10학년 밖에 인정이 안됨)
캐나다 고등학교 능력시험인 OSSD를 보고 영국이나 호주로 가라고 유학원에서 방법을 찾은겁니다.(이것도 단순 고등학교 패스 디플로마이지 이것만 가지고 명문대가기는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