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화제목 궁금합니다.B급영화이고여자주인공이 남친포함(?) 가족이랑 여행갔는데 여행지가 이집트나 머그런 사막같은 배경임. 거기사람들은 태생부터 종교에 막 집착하는 그런분위기. 아마도 기독교인거같음. 여행중에 그지역사람들이 신에게 저주받고 지들끼리 막 총살하고 그럼. 그러다 갑자기 날개달린 악마같은 괴물들 날라다니면서 사람들 죽이는데, 공격받은 사람들이 한놈두놈 악마로 변함. 여주는 가족들 막죽는데 살겠다고 막 도망가다가 마지막에 동굴까지 기어들어가서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데, 결국 마지막에 본인도 먼가 감염(?)되는것처럼 본인몸이 악마로 변하고있는걸 느낌. 도망치다 다친상처부위안쪽을 보니 사람 살이 아님. 먼가 썩어있고 안에서 징그러운것들이 꿈틀댐. 그러고는 울먹거리면서 what's happening to me 라는 대사를 치고는 악마로 변함. 날개가 생기더니 동굴을 빠져나와 하늘로날아오르는데, 밖에 보니까 수천수만마리의 악마로변한것들이 다 승천해서 하늘을 뒤덮고있음. 먼가 인류종말한것같은 앤딩으로 끝남.제목좀 알려주실분? 내공 많이겁니다 예루살렘Z: 좀비와의 전쟁 감독 요아브 파즈, 도론 파즈 출연 야엘 그롭글라스, 욘 토마킨 개봉 미개봉

https://youtu.be/gT6wiah_KHs?si=8u7z2HANq8whmFl2

'예루살렘Z: 좀비와의 전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