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3년 즈음에 봤고지상파 방송이었고 아마 EBS에서 방송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국내 애니나 일본 애니(더빙) 느낌이고 서양 애니풍은 아니었습니다.옴니버스로 나온 에피소드 중 하나인 듯한 내용에 괴담을 소재로 하는 듯하기도 합니다.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거라 그저 단편 애니 일 수도 있습니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여자가 뭐 이것저것 하다가 마지막에는 인형이 되어버리고말을 전혀 하지 못해 마음속 생각으로 절망하다가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같은 비명을 지르고그대로 끝납니다.딱히 나쁜 짓은 안 하였고 뭔가 좋지 않은 뭔가를 발견하여 이렇게 됐던 것 같습니다.인형을 줍고 그 인형과 영혼이 바뀌어서 인형은 주인공 몸을 뺏고 저런 결말이 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본지 꽤 돼서 부정확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