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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라는 것은 상당히 신중하고 또 신중히 해야하는 것 같아요.마음에드는 사람이 나타나면 정말
상당히 신중하고 또 신중히 해야하는 것 같아요.마음에드는 사람이 나타나면 정말 빠른시간에 빠져들죠.외모, 첫 느낌, 말투로 느껴지는 것들에 의해서요.. 썸이라는 것은 외적인 것들에 이끌려 타게되고. 그러다 사귀게 되죠. 하지만 썸에서만 끝나면 둘 중 한 명은 어떻게든 상처를 받게 되는 것 같아요. 그 대상은 먼저 다가가 간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대시를 받은 사람이 될 수도 있죠. 왜 썸에서 끝났을까요? 외적인 조건 그 외의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였을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죠?연애를 신중히 해야하는 것도 맞지만. 썸이라는 것도 신중하게 타야하는 부분 같아요. 썸을 신중하게 타는 방법이 뭘까요? 외적인 부분에 이끌린 그 사람에 대해 몰래 알아봐야 할까요? 어떻게 몰래 알아볼 수 있을까요? 권력도 주변에 아는 지인도 없는 사람들은요..? 만약에 어찌저찌 운 좋게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게됐어요. 정보를 알게된 이후로 더 좋아진거죠. 그래서 그 사람에게 다가갔어요. 대시를 받은 사람은 대시를 한 사람이 본인에 대해 알아본 것을 알게되면 기분이 어떨까요? 모른다해도. 그 대시를 받은 사람은 대시를 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마음을 줄 수 있을까요? 다가온 사람이 다행히 마음에 들었지만 대화 며칠하다보니 맞지 않는 부분을 발견하면 대시한 사람. 대시를 받은 사람은 엄청난 감정소모와 시간 낭비를 하게 된거 아닐까요? 나이가 마냥 어릴 때는 그냥 좋으면 썸타고 사귀는거지 ㅎㅎ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나이가 많아질 수록 생각이 매우 많아집니다. 상처를 그만 받고 싶은 마음이 커서겠지만요.썸이라는 것. 연애라는 것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맞는 말이긴하죠. 누가 직업도 없는. 관리도 안해서 살쪄있는 사람을 좋아하겠습니까.그렇죠? 제가 생각이 너무 많은 걸까요?
아뇨 글쓰신 분의 말이 맞습니다
연애도 관리 하는 사람들이 하는게 맞아요
관리도 안하는데 누가 좋아할까여?
그러면서 관리도하고 본인도 성장하고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