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베트남도 비슷하다 생각됩니다.

돈돈돈 하거나~

아니면 좋은 식당, 여행지, 선물 등을 바라겠죠.

한국에서도 여성들이 돈많은 남자 선호하고

그런 남성만나면

돈이 생기거나

비싼선물이 생기잖아요.

동남아여성 입장에서 잘사는나라 남성 만나면

당연히 기대심리와 더불어 나이차이까지 많이 나면 보상심리 까지 발동하겠죠.

결론.

돈을 따지지만 상대적으로 덜한 여성이 있을뿐이다.

자,

이번엔 다른 얘기.

결혼할 만한 여성을 내가 찾을 수 있을까 ...

전 반반으로 봅니다.

하이랜드나 kitinat 같은 커피숍에서 헌팅 가능하고

도심에서 길거리 헌팅 이나 헌팅포차 같은 곳도 있습니다.

데이팅앱도 가능하구요.

베트남 한달살이 하실 생각이면 분명히 여친 만들수 있습니다.

다만 그 여성이 연애만을 원할지 아니면 결혼을 전제로 질문자님을 대할지는 미지수입니다 ...

그간 태국에서도 자유롭게 연애하셨는데 베트남도 일단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다 혹시 한계에 봉착하면

그때 결혼업체 찾으시면 됩니다.

전 호치민 거주하며 국제결혼 중매업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호치민 오셔서 갑갑한 상황 생기시면

말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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