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토막 살인 꿈 학교에서(컴퓨터실은 아니었는데 컴퓨터가 많았음 그리고 애들도 우리 반 애들 아니고
학교에서(컴퓨터실은 아니었는데 컴퓨터가 많았음 그리고 애들도 우리 반 애들 아니고 남녀 섞여있었음 실제로는 얼굴도 처음보는 모르는 애들인데 꿈에서는 친했음) 컴퓨터로 뭐 하는데 광고에 애니 무료 사이트?그런 게 떠서 뭐지 하고 눌렀는데 갑자기 모니터에 무슨 지도랑 내 위치 같은 거 뜨고 이상하길래 선생님이랑 애들한테 말했더니 선생님이 저런 거 뜬 애들은 교실로 가서 저거 피해 보고서?같은 거 써서 범인 잡을 수 있게 어디에 보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거기서 보고서 컴퓨터로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글씨가 다 빨간색으로 변하더니 보고서 쓴 게 다 지워진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애들한테 말했더니 같이 있던 남자애가 그거 자기도 그랬다면서 범인이 못 쓰게 하려고 그러는 거라고 폰으로 쓰면 안 그런다고 알려줘서 제가 폰 받고 교실로 갔어요(그때 교실에 불이 꺼져있었고 조용했고 애들도 별로 없었음) 근데 저랑 반 친구들 포함해서 4명이 있었는데 걔네를 A B C라고 할게요(C는 누군지 아예 기억이 안 나고 한 것도 없음 B는 애매하게 기억남 A는 누군지 확실함) 여기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뭐 어쩌다 보니 무슨 아파트? 숙소?같은 집에 4명이 거실에 다 같이 있게 됐는데 왠지 모르겠지만 저희가 엄청 무서워했거든요?(밤이었음) 그래서 B는 막 이불로 꽁꽁 싸매고 숨어있고 A는 그냥 신경 안 쓰고 폰하고 있고 그랬는데 아파트 보면 거실에 베란다 연결돼 있잖아요 갑자기 거기 창문으로 어떤 남자가 바깥 창문으로 들어와서 집으로 들어오려 하길래 저희가 막아서 못 들어왔는데(거실이랑 주방이랑 연결돼 있는데 주방 베란다도 크게 있었음) 주방 베란다로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막 저희 죽이려 하고 나쁜 짓 하려 해서 제가 애들한테 팔이랑 다리 못 움직이게 잡아!!!!!해서 그 남자가 못 움직이게 됐는데 제가 칼 들고 와서 죽이려고 허벅지랑 다리 칼로 무슨 회 뜨는 거처럼 그었는데 안 죽고(깊게 찔렀는데 상처는 보이고 피는 안 남) 그래서 A가 칼 줘보라고 하고 찔렀는데 안 죽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칼 달라 하고 허벅지에 동맥혈 찔렀는데도 피도 안 나고 그래서 제가 엉덩이를 칼로 찔렀더니 피가 나길래 계속 찍었거든요? 근데 그다음 장면은 안 나오고 어찌저찌하고 A가 한 건지 모르겠는데 그 남자를 토막 내서 무슨 회 뜬 거 마냥 해놓고 그걸 어떤 빨간 바구니에 담아서 창문 밖으로 던졌는데(5~6층 정도였음) 그게 지붕 위에 떨어진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밖으로 나가서 어른들한테 물어보려 했는데 새벽이라 사람도 없어서 좀 오래 걸었단 말이예요 어떤 경비 아저씨가 저 멀리 계시갈래 그분께 말하려다가 옆에 어떤 중년 여성?분이 이제 막 퇴근하시고 집 들어가려고 차에서 내리고 가시길래 저희가 뛰어가서 저기요!!한 다음에 그 남자가 먼저 잘못한 건 맞으니까 사실대로 얘기하다가 꿈에서 깼어요..이거 무슨 꿈인가요..ㅠㅠ 넘 무섭고 잔인해요
새로운 시작과 변화가 될 수 있지만 과정에서 작은 트라우이 생길 수 있어요.
☆☆☆☆☆☆☆☆☆☆추가적으로 세세한 꿈풀이를 원하면 아래의 엑스파트로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꿈 해몽은 워낙 다양한해석이 있을 수있고, 개인의상황이나 감정에 따라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먼저말씀드립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