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4학년 이때부터 가슴이 나오고 커졌는데 외삼촌이 저만 보면 얼만큼 컸는지 만져보자면서 매일 볼때마다 가슴을 만지고 주물렀거던요난 이게 죽을만큼 싫고 챙피하고 만지지 말라고 울어도 삼촌은 이러는 내가 이상한거다 남이 만지면 안되는거지만 가족끼리는 만져도 괜찮다 가족끼리는 목욕탕 가서 알몸으로 목욕도 같이 한다 난 가족이고 너 가슴이 얼만큼 컸는지 만져보는거다 어느집이나 다 이렇다면서 이런게 중학교 졸업할때까지였는데 삼촌이 결혼하고 외숙모가 생기면서 삼촌한테 오늘 왜 내 가슴 안만져요? 이랬다가 외숙모가 놀라 자빠졌거던요 외숙모한테 얘기 했져 삼촌은 어릴때부터 매일 내 가슴 만졌었다고어릴때 집에 들어가면서 삼촌하고 마주치면 다리에 힘이 풀리고 주저앉은 기억도 있습니다 매일 만날수 밖에 없는게 삼촌은 3층에 살았고 우리집은 1층 한건물에 살았거던요너무 오래된 일이니 고소는 못하겠지요?또 왜 이런일을 엄마아빠한테 말 안했냐고 하겠지요? 그당시에는 너무 챙피하고 싫어 누구한테도 말하고 싶지 않았고 삼촌은 가족끼리는 이래도 되는거다 싫어하는 내가 이상한거다 싫어하는 나를 이상한 취급했거던요지금은 증거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인데 삼촌 이사람을 상습 성추행으로 고소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