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신랑이 염증 수치가 높아 지난주 부터 입원중입니다입원시엔 신장 염증수치도 높아서 조영제 없이 ct찍고 입원한 상태인데 오늘 오전 11시쯤 내일 오전 11시 ct 촬영을 위해서 손등에 주사바늘을 꽂은 상태라는데 이게 일반적인건지요장염증세도 동반한 상태라 수시로 화장실 들락거리는데 저게 맞는 처사인가 싶어요입원은 지금 5일가량입니다 아직도 여전히 오르내리는 열과 복통으로 금식중이며 항생제 투여하고 있습니다전 어린아이에 직장인이라 가보지도 못하고 신랑만1인실 입원상태인데 저게 의료적으로 24시간 후에 검사인데 미리 주삿바늘 장착하는게 맞는건가 의문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