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가능할까여 어디 교실? 책상 같은데에서제가 좋아하는 소심한 남자애랑 제 친구? 얼굴은
어디 교실? 책상 같은데에서제가 좋아하는 소심한 남자애랑 제 친구? 얼굴은 기억안나는 누구랑 게임?...놀고 있었는데그.남자에는.제.앞에 앉았고그 여자애는 중간에 앉았는데 책상 삼각형? 모양이였어요놀다가 갑자기 남자애가 저 부르길래 그쪽으로 갔는데. 뭐라 얘기 했는데 전에 했던 뭘 또하자? 이런 얘기였던거같아요 진짜 온.힘을 다해 귀를 기울였는데 들리기는 하는데 이해가 안돼서 계속 되물었더니 그냥 써서 알려주겠다 해서 걔가 어디로 가더니 뭘 쓰더라고요 근데 뭘 썻는진 몰라요그래서 걔가 하자길래 다른 모양 책상에서 놀았어요 그러다가 이동 수업? 저희가 교실 가서 교탁에서 아이들과 수업을 했어요한 초등학교 3학년? 근데 거기에 어릴때 제가 있었어요 근데 어린이집인가 싶어요...저희3셋이서 수업하는데 그 얘가 절 당기길래 그대로 푹 누웠는데 선생님이 (제이름) 자지마 이러시 길래 일어낫는데 그때 저랑 걔 한테서.어떤 숫자가 보였는데 기억은 잘안나는데 23.24.25...이런 숫자였던ㄱ같아요...그리고 어디 숙소?로 가서 걔옆에 앉았나? ..그리고 화장실를 봣는데...갔었나?...(.기억이..잘안나네요))) 제가 무슨이유인지.몰라도... 암튼 제가 그 방을 나갔데. 문에서 막 엄청 쿵쾅대길래 열었는데 아무도 없길래.문 뒤를 봤는데.무슨.하얀색 붕대로 온몸은 감싸고 있었어요?....아마도 그. 남자애 갔았어요...근데 일단 나갔고어디를 탈출해야 할것 같아서 소령관? 뭐 이곳의 대장같은 .....사람을 찾아가서 화장실을 물었어요길을 알려주는데 제가 막 뭐라뭐라 논리를 펼쳤는데 제가 아까 갛던 화장일 쓰고 싶당해서 갑자기.공간 바뀌면서 밤이였는데 비가 내렸어요거기엔 여자 두명이 있었는데꼭 운동?..훈련 갔았어요그 훈련받는 언니를 봤는데 되게 이뻤고 포니테일머리의 실버 느낌나는 금발?머리색이 였어요 갑자기 큰 파란 풍선이 나타나서 튕기며 놀다가다 풍선을 들고 하늘로 날아갔어요전 풍선이 터질까 무서워 안갔고요그리고 아침이되서 애들이 학교안에서 나오는데 초등학교 였어요 전 막 구경하는데같은반에서 피하는애를 봤는데 과거 초6때 모습 같더라고요아님 미래일지도요.그리고 사촌언니를 만나 교문으로 나가는데 제가 전에 좋아했던 남자애의 뒷모습을 봤어요 그래서 언니한테 전에 좋아했던 애 라고 했어요그리고 교문을 나갔는데 이때 제가 바지를 안입고. 있엇겨든요?? 길가는데 다 보는거예요;;;암튼어딜가다가 언니가 궁금하다 길래 무슨 버려진? 더러운 폐점 같은대에 들어와서 막 문을 열고 구경하더니보드게임 밖에 없었어요 (이상한나라?...같은 시공간이 여러개 였어요)그러다 제.옆에서 어떠 백발의 할머니가 나오시길래 그 옆장롱엔 이불밖에 없길래 제가 이불을 빌릴수있냐해서 가져가라 해셔서 이불? ...옷?? 암튼 그걸로 옷은 갈아입고 언니랑 다시 나갔다가 다시 여기로 왔는데 언니가 음료수가 잇는데 또 산거예요 근데 아까왔던 거기가 완전 달라져 잇는거예요제가 화장실가기ㅡ 싶어서 화장실에 갔는데문이 잠긴건지 안잠긴건지...걍 하고 나와야지 해서 얼른 보고있늣데 누가 열러고 하길래 문을 잡았는데 미친년 두명 한명은 카메라 들고 저 찍길래 카메라 잡고 걔네둘 막 때렿는데 막 저보고 틱톡 장애인이라나 거기서끝낫어요 한명은 아는애 였는데급하게 ㅆ느라 뒤죽박즥이지만 해몽.. 부탁드립니다
자신을 힘들게 했던 일들이 순조롭게 풀려나갈 꿈입니다.
이 꿈은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던 고민이 해결되어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이 꿈은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문제가 해소되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자신감을 회복해 일을
진취적으로 추진해 나가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인내심을 갖고 자신의
일에서 최선을 다하셔서 만족한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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