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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게임 말 그대로 2005~2009년? 까지 나름 하는 사람은 했던 비주류 게임이었는데
말 그대로 2005~2009년? 까지 나름 하는 사람은 했던 비주류 게임이었는데 직업군이 전사가 있었고요 그리고 도적(표창이 아닌 단검도적 단일이었음)그리고 마법사,궁수? 가 나머지 직업으로 존재했었는데요 여기서 각 직업별로 메이플스토리처럼 2차 전직 3차전직?을 통해서 각 클래스가 또 나눠졌던걸로 기억하거든요 전사는 2차선택지가 워리어,하나는 기억안남 무튼 2개였고 도적도 꼭 단검도적은 아니였나,,,싶기도 한데 아 아무튼 틀은 메이플스토리,귀혼 처럼 되게 비슷한 기반의 게임이었습니다 혹시 이름 아시는분 계실까요?!! 도무지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어느순간 하다가 잊혀진 게임이라,,,,,,진짜 찾아주시면 너무 감사할거 같습니다ㅠ
2000년대 초반 게임으로 말씀하신 건 라테일일 가능성이 높아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