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관심이 많은 중1입니다. 사회과목을 공부하면 교과과정의 시대적인(현시점) 방향성에 따라그 내용이 바뀔 수 있다는
역사에 관심이 많은 중1입니다. 사회과목을 공부하면 교과과정의 시대적인(현시점) 방향성에 따라그 내용이 바뀔 수 있다는
사회과목을 공부하면 교과과정의 시대적인(현시점) 방향성에 따라그 내용이 바뀔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예를들어 좌성향의 정권의 교육체계와 우성향의 정권에서의 교육체계에서 특히 사회과목과 같이정치적인 해석의 평가가 저자에 따라 달라지는게 너무 싫었습니다.그래서 객관적인 입장에서의 국사를 한번 확인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동북아시아의 역사사실을 해외 즉 서양권 문화의 시점에서정리해놓은 책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혹시 여러권있다면 여러권 다 추천해주셔도 좋습니다.첨언 드리자면 마찬가지로 답변하시는 분께서도 개인의 정치적인 성향을 잠시 내려놓으시고본인이 좋아하는 책이 아닌잔인할 정도로 사실적인 내용만을 담은 책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책까지 안가도 되고 위키 뒤져보면서 교차검증 하는거도 충분해요.
더 필요하면 국가의 기록보관소 방문해도 되구요. 일부기록은 기밀 혹은 일반인 무허가 열람불가라 온라인에선 조회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