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삶에는 행복이 있고 슬픔도 있고 그렇잖아요 저는 약간 힘든일이 있으면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야라는 생각을 하는편이에요그 일이 무엇이냐면2년만난 여자 결혼이야기도 오고가고 했는데 제 친한 친구에게 환승 하는거 보고..그당시 정말 힘들었고 죽고싶을정도로 말이죠..이런 저런 이야기 하니까 여자가 심지어 경찰까지 부른적이 있죠 ㅋㅋㅋ아무튼 그 이후로 여자를 쳐다보지 않고 있다가 다시 연애를 하고 있는데지금 여자친구와도 여친에게 직접적으로 밝힌건 아니지만 어떨결에 보게되어서.. 신뢰가 많이 떨어졌고어차피 9월되면 치료 때문에 떠나야 한다는 말이 있으니까 그것만 생각하고좋은 추억으로 보내줄려고 하거든요왜냐하면 편지가있었어서 말이죠 그런데 그 당시 까지만 해도 엄청 울고 했지만최근에 폰을 보다가 ..좀 신뢰 떨어뜨리는 걸 봐서.. 지금이 30대 초반이고 아직 살날이 많은데..잠깐의 슬픔때문에 미래를 망치면? 미래를 향한 돈 시간 버리기 그렇더라구요여러분들이라면 당연히 지금보다 미래를 위해 살려고 하는게 맞는거겠ㅈ?! 여러분들도2.지금 힘들지만.. 미래를 위해서 하는 행동이야.. 라면서 행동을 하신적이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