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린다고 해서 참선이 되는것은 아닐것이고 아주 조용한 감방에서 명상을 하는것이 낳다 고통의 난이도는 본인이
아주 조용한 감방에서 명상을 하는것이 낳다 고통의 난이도는 본인이 스위치를 조작해서 결정한다 과연 고통 자체를 즐거움으로 느낄수 있느냐 없느냐가 도통을 받는 지름길
중놈들이 평소에도 몽둥이로 두들겨패는 운동을 하니 불자들을 두들겨패거나 그것도 부족하면 거시기로 폭행하지 않겠어요?
"넌 맞아야 잘 돼"…한 집안 '가스라이팅'한 50대 승려
한 30대 남성의 가정을 '가스 라이팅'(정신적 지배)하고 이 가정의 아이를 학대한 50대 승려와 40대 여성이 각각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형사 3단독 황해철 판사)은 특수상해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52·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폭행 혐의로 기소된 B 씨(48)에게는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승려인 A씨는 2018년 5월 중순 한날 오후 1시께 강원 원주시의 모 법당에서 C씨(39·남)의 허벅지를 1m 길이의 둔기로 약 15회 때린 혐의를 받았다. 공소장에 따르면 A씨는 당시 C씨에게 '직원들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맞는 모습을 보여야 운영하는 식당도 잘되고 직원들도 잘 따른다'는 취지로 말하면서 폭력을 가했다.
A씨는 C씨의 아들 F군(6)에게도 회초리를 들었다. A씨는 앞선 사건과 비슷한 시기 같은 법당에서 F군의 종아리를 지름 1㎝, 길이 50㎝ 정도의 회초리로 약 10차례 때렸다.
A씨와 함께 법당을 운영하는 B씨도 이들 가족 구성원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B씨는 2020년 5월 초순 한날 C씨의 아내 D씨(29)가 운영하는 원주시 모 식당을 찾았다. 그 자리에서 D씨의 얼굴을 약 20차례 때린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한경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494497
석가모니는 수많은 사기를 쳤고, 어린아이 2명을 죽이고도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고사하고 반성도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주장을 부정하거나 비판하면 죽여도 된다며 살인을 교사한 인간 말종 아닙니까?
이런 사기꾼이자 인간 말종을 자비하신 부처로 믿고, 자비·가피·업장소멸·극락왕생·소원·복을 청하며 관절이 망가지고 허리가 부러지도록 빌고 절하는 불자 당신들, 정신이상자 아닙니까?
▨ 본인이 불교를 비판하는 이유: 아래 머리말 참조
○ 60가지 불교 이야기: 머리말 : 네이버 블로그
○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세 번의 장가 : 네이버 블로그
▨ 석가모니, 죄 없는 어린아이 2명을 죽인 살인마
이때 두 동자가 도망하여 부처님의 처소에 오니, 부처님께서 업의 과보가 헛되지 않음을 알게 하고자 하시어 곧 신력(神力)으로 발우를 화하여 크게 하시고 그것으로 두 동자를 덮어 두었더니, 그들은 곧 발우 밑에서 데어 죽고 말았다.
▨ 석가모니, 자신의 말을 부정하거나 비판하면 죽여도 된다며 살인 교사
“선남자야, 일천제들은 선근을 끊어 버린 탓이다. 중생들은 모두 신(信) 등의 5근(根)이 있지만 일천제들은 영원히 끊어 버렸다. 그러므로 개미 새끼를 죽여도 살생한 죄를 얻지만 일천제를 죽인 것은 살생한 죄가 없다고 한다.”
주) 일천제: 아무리 수행해도 절대 깨달을 수 없거나 정법을 비방하면서도 부끄러움이 없거나 인과응보를 부정하거나 불성을 버린 자 특히 브라만교의 수행승을 지칭
○ 불교 국가였던 일본은 서기 16세기 개종하라며 천주교인 수십만 명을 학살
○ 불교 국가인 베트남은 서기 17세기 천주교인 수십만 명을 학살
○ 불교 국가인 캄보디아는 1970년대 지식인 수백만 명을 학살
○ 대승불교 : 중들의 성추행, 성폭행, 살인 행각 : 네이버 블로그
▨ 불교·개신교·천주교 중 불교의 범죄율이 1위
○ 불교의 여성 범죄율(Revision) : 네이버 블로그
○ 대승불교는 천주교의 이단 : 네이버 블로그
○ [질문] 불교를 믿으면 거지같이 산다 : 네이버 블로그
○ 불교는 지능이 낮은 강아지들이 믿는 종교 : 네이버 블로그
○ 우주 만물의 원리를 깨달은 자신이 제일 똑똑하다.
○ 우주가 생기고 소멸하는 전 과정을 직접 목격했다.
○ 세상천지와 중생은 대범천과 관자재보살이 창조했다.
○ 수미산은 달이 돌고 사람이 사는 지구에 있다.
○ 수미산은 지구 직경보다 150배나 큰 네모난 산이다.
○ 해와 달은 사람이 사는 지구를 빙빙 돈다.
○ 해와 달은 네모나게 생겼고 스스로 빛을 낸다.
○ 바람을 일으키는 풍륜이 돌아가면 바람이 분다.
○ 물을 일으키는 수륜이 돌아가면 비가 온다.
○ 햇볕이 산을 비추면 여름, 물·꽃을 비추면 겨울이 된다.
○ 달이 어두운 것은 나무의 그림자가 달을 가리기 때문이다.
○ 하천과 강이 생기는 이유는 달의 뜨거운 열기 때문이다.
○ 천인들이 내려와 쌀밥을 먹으니 남녀 구분이 생겼다.
○ 계율을 잘 지키거나 해탈하면 초능력을 얻는다.
○ 물질 고유의 성질은 변하지 않음에도 변한다.
○ 태어나 늙어 아파서 죽는 이유는 태어났기 때문이다.
○ 업과 인연에 의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 현생에서 부자는 내세에서도 좋은 곳에 태어난다.
○ 현생에서 가난한 사람은 내세에도 나쁜 곳에 태어난다.
○ 집을 나오면 욕심·어리석음·악업·괴로움에서 벗어난다.
○ 자신보다 수천 년 뒤에 만들어진 불전을 알고 있었다.
○ 자신보다 800년 뒤에 태어난 마니의 이름을 불러라.
○ 3재를 목격했다고 하다가 겁초에 자신은 없었다며 번복
○ 사람이라고 하다가 인간세계로 강생한 신이라며 번복
○ 쌀밥을 먹어 남녀 구분이 생겼다고 하다가 화생했다며 번복
○ 고기를 먹어도 된다고 하다가 먹지 말라며 번복
○ 신은 없다고 하다가 무생물에도 신이 산다며 번복
○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다가 온갖 신에게 빌라며 번복
○ 주술을 외우지 말라고 하다가 외우라며 번복
○ 여성은 애욕이 많고 멍청해서 해탈이 불가하다.
○ 모든 중생들을 멸도를 시키겠다. 그러나 멸도된 중생은 없다.
○ 아둔해서 깨닫지 못하거나 자신의 가르침을 부정하거나 비판하는 자들을 죽이는 것은 살생이 아니다.
○ 바닷물이 짠 이유는 선인이 바닷물을 짜게 하여 사람들이 먹지 못하도록 했고, 바다에 사는 중생들이 대소변을 보기 때문이다.
○ 사람도 알에서 태어나거나 습한 곳·물에서 태어나거나 남녀의 성관계 없이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
주) 위의 석가모니 주장이 기록된 불전은 <대승불교의 실체> 블로그, <감추고 싶은 진실> 책에도 일부 있지만 향후 출판될 <60가지 불교 이야기>에 모조리 수록.
▨ 전직 교사인 해원·산산수수·나그네의 멍청함·교활함
○ 외계인도 사람이며 외계행성에 사람이 산다.
○ 여성은 해탈할 수 없어 부처가 될 수 없다는 불전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름
○ 보살·부처라는 명칭이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모름
○ 대승불교가 대중부로부터 기원했다는 사실도 모름
○ 석가모니 사후 1,500년부터 말법시대라고 기록된 불전조차 모름
○ 말법시대엔 고기를 먹지 말라고 기록된 불전조차 모름
○ 석가모니가 장가를 세 번이나 갔다는 사실도 모름
○ 자신의 집안은 도교를 믿으니 불교는 내 것이 아니다.
○ 누군가 불교를 비난/비방하더라도 자신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 불교가 자신에게 시비 걸면 불교도 비판한다.
○ 불전은 모두 믿을 수 없고 거짓으로 지어낸 것이 많다.
○ 석가모니는 물질·존재의 소멸을 주장하지 않았다
○ 석가모니는 우주 만물의 원리와 이치를 깨달은 자가 아니다
○ 석가모니의 사상과 불전을 부정하면서도 자비·가피·업장소멸·극락왕생·소원·복은 빈다.
○ 불교가 브라만교의 윤회사상을 모방했음에도 거꾸로 주장
○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도 없는 유령 정보를 사실이며 상식이라고 주장
○ 개신교란에서,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면 자위를 해도 된다.
○ 문수사리의 화신이 환희장마니보적불인데 거꾸로 주장
○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이 화재가 일어나고 유지되는 시점인데 화재 전이라고 빠닥빠닥 우김
○ 석가모니는 성관계 없이 태어났다는데 성관계를 통해서 태어났다고 빠닥빠닥 우김
○ 대승불교가 대중부로부터 기원했다는 사실조차 모름
○ 여성은 해탈할 수 없다는 불전이 있는지조차 모름
○ 외계인도 사람이며 외계행성에 사람이 살고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
○ 석가모니는 아트만(참나, 진아)을 부정했음에도 아트만이 존재한다.
○ 제1차 결집이 석가모니 살아생전에 있었다.
○ 해탈과 열반은 같은 말인데도 해탈은 열반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다.
[출처] 불교, 개막장 사이비 종교|작성자 ZARAM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