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sd 해외대학 유럽 쪽으로 대학 가고 싶은 학생이고 캐나다 대학은 딱히 생각
유럽 쪽으로 대학 가고 싶은 학생이고 캐나다 대학은 딱히 생각 안 해 봤는데 11학년부터 해서 캐나다/미국 조기 유학 가는 게 맞는 선택일까요? 가족들이랑 함께 생활하는 것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저는 온라인 ossd 하고 싶었는데 온라인 ossd 하면 대학 입시에 불리한가요?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11학년 조기 유학 가는 것, 온라인 ossd 하는 것 둘 중에 뭐가 더 현명한 선택일까요ㅜㅡㅜ
1️⃣ 온라인 OSSD → 유럽 대학 입시 영향
✔️ OSSD는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고등학교 졸업 자격이라 캐나다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대학 입학이 가능
✔️ 온라인으로 이수하면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고, 학비와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음
✔️ 자율적인 학습이 가능해서 IB나 A-Level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음
✔️ 특정 유럽 대학(네덜란드, 아일랜드, 독일 등)에서도 OSSD를 인정하고 입학 허가를 줌
✖️ 일부 보수적인 대학(예: 옥스포드, 케임브리지 등)은 온라인 OSSD를 공식적인 교육 과정으로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
✖️ 실습이 중요한 일부 전공(예: 건축, 예술, 과학 실험 포함 전공)에서는 온라인 학습이 단점이 될 수도 있음
✖️ 스스로 학습 관리가 어려운 경우 학업 성취도가 떨어질 위험 있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교, 델프트 공대, 흐로닝언 대학교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
독일: 영어 과정 운영 대학 (예: 베를린 국제경영대학교)
스페인/프랑스: 일부 사립 대학에서는 OSSD 인정
✔️ 캐나다나 미국 고등학교를 다니면 더 넓은 대학 선택 가능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 포함)
✔️ 실제 학교에서 배우면 교사 추천서, 액티비티, 교내 네트워크 형성이 쉬움
✔️ 영어 환경에서 공부하므로 영어 실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됨
✔️ 특정 전공(의대, 법대, 건축 등)을 목표로 한다면 오프라인 수업이 더 유리할 수 있음
✖️ 학비 + 생활비 부담 (특히 미국은 학비가 높음)
✖️ 부모님과 떨어져 살아야 하므로 적응이 어려울 수도 있음
✖️ 조기 유학을 가더라도 대학 입시에 꼭 유리하다고 단정할 수 없음
예술, 건축, 과학처럼 실습이 중요한 전공을 목표로 하는 경우
결론: 온라인 OSSD vs. 11학년 조기 유학?
✔️ 캐나다 온타리오 정부에서 인정하는 온라인 OSSD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충분히 유럽 대학 입학 가능!
✔️ 단, 목표 대학이 온라인 교육을 인정하는지 확인 필요
✔️ 특히 아이비리그나 UC 계열, 토론토대, UBC 같은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실제 학교를 다니는 것이 입학에 유리할 가능성이 높음
온라인 OSSD가 비용 절감 측면에서 훨씬 유리!
✔️ 조기 유학은 학비와 생활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가정의 경제적 상황도 고려해야 함
➡ 온라인 OSSD + 대학별 입학 기준 확인 (예: 네덜란드는 보통 OSSD 평균 75~85% 이상 요구)
➡ 가능하면 12학년 전에 현지 학교로 전환 (SAT/ACT 준비 포함)
➡ 온라인 OSSD 유지하면서 AP/IB 일부 과목 병행 추천
예술/건축/과학 같은 실습 기반 전공 목표라면
➡ 현지 학교 진학이 더 유리할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