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정책과 행동의 이유가 미국재정 때문인가요?? 미국 재정이 그동안 쭈욱 누적되어온거나 현재 재정 상태가 너무 개판이여서
미국 재정이 그동안 쭈욱 누적되어온거나 현재 재정 상태가 너무 개판이여서 누군가 건들수 없는걸 본인이 악마가 되서 책임지고 건드는건가요??관세도 그렇고 이민자도 그렇고 노숙자도 그렇고 건들면 욕먹을거 뻔히 아는데그런데도 저렇게 모든걸 정리해버리려는걸 보면 어떻게 보면 참 대단하기도하고다른 방식으로 다른걸 건들면 어떤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어쩔수 없이 저렇게 할수밖에 없는건가요???
국가 재정에 대한 결단?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애국심?? 트럼푸가 그런 건 개나준지 47년 되었습니다.
어쩌면 뱃속에서 태어나면서 부터 집어던진게 그런 쓰잘데기 없는 건지도 모르죠.
트럼푸가 지금 전세계를 상대로 관세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실제 관세는 미국땅에 사는 사람들이 내는 겁니다.
국제 무역수지 적자랑 아무런 상관이 없죠. 일본/한국을 비롯해서 (나름 경제대국이지만) 연합이 없는 곳들만 빌빌거리지 다른 나라들도 바보가 아닙니다. 유럽연합이나 중국은 미국이 관세를 올리는 것에 비례해서 같이 올리고 있기 때문에
"관세를 올리면 현대 자동차를 만들어 파는 한국 (현대) 가 세금을 내고, 세계의 공장이 되어버린 중국이 그 높은 관세를 낸다" 고 생각하는게 더할나위 없이 멍청한 것들의 생각입니다, 관세는 결국 최종 소비자인 미국인이 내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에서는 물건값이 쳐 올라서 (서민들은) 먹고 살기 힘들다는 아우성이 들리는거구요. 그걸 트럼푸는 애써 외면하면서 지 자랑질만하는겁니다.
이민자를 건드리는 것은 자기 지지자들 세력을 모으려는 겁니다. "내가 너희들을 대신해서 눈에 거스리는 저것들을 치워줄께, 너희는 나만 믿으면 돼" 이 소리를 하고 싶은거죠. 이것도 전통적인 미국의 역사적 흐름에 반하는 일입니다. 어차피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이고, 트럼프 자신도 지 애비를 따라서 독일에서 이민온 거죠.
챗 GPT 에 "트럼프 대통령이 된 이후에 본인의 재산변동은?" 이라고 물어서 답을 얻은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직을 수행한 이후, 그의 재산은 눈에 띄게 변화했습니다. 최근 재집권 이후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는 지난 1년간 약 8200억 원(6억 달러)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주요 수익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상화폐 투자: 아들들이 설립한 플랫폼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을 통해 약 784억 원의 수익을 올렸고, 22조 원 규모의 토큰을 보유하고 있음.
부동산 사업: 플로리다의 골프 리조트 및 마러라고 클럽 등에서 약 2977억 원의 매출 발생.
트럼프 시계, 향수, 운동화 등: 수십억 원 규모.
금융 투자 수익: 자산운용사 및 국채 펀드 투자로 약 164억 원의 이자 및 배당 수익.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의 총 자산을 약 2조1900억 원(16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실제 가치는 이보다 더 클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재산 증가는 트럼프가 대통령으로서의 영향력과 사업적 활동을 병행하면서 생긴 결과로, 이해충돌 논란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상화폐와 관련된 정책을 설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 직접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점이 비판을 받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