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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궁합 부탁드립니다 남자 1985.10.20(양력) 밤 10:20여자 1983. 06.30(양력) 밤 11:30연애 1년반정도 하다가
남자 1985.10.20(양력) 밤 10:20여자 1983. 06.30(양력) 밤 11:30연애 1년반정도 하다가 부부가 되었어요. 다혈질이고 저랑 성격이 안맞나? 이 사람이랑 만나는거 너무 힘들다 싶을쯔음에 혼전임신을 하게되어 맺어졌고 결혼식, 신혼은 따로 없었습니다. 같은 질문 두번 이상하거나(나 얼굴에 뭐 묻었어? 빨개?) 사소한 대화 중에 삔또가 상하면 저만 길에 두고 가버리기 일수였습니다. 같이 쇼핑몰에 다리 부러진 선글라스 고치러 나갔다가 모유수유중에 지갑도 없는 저만 두고 애기랑 차타고 가버린적도 있네요. 이유는 제가 잠시 매장에 문의하러 들어간 사이에 매장 바깥에서 아기가 깨서 운다고 빨리 와보라고 소리를 쳤는데 제가 직원과 대화중이라 바로 못갔거든여. 외투도 없이… 모유수유 제때안하면 옷도 젖는데 겨울에 너무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싸움은 항상 너무나 사소로웠는데 싸울때마다 너랑 못해먹겠다 때려치자라는 했어요. 집안일 안거들고 맨날 전화기만 붙들고있던 모습…. 여보 이것좀 도와줘라 하면 투덜거리면서 하긴했는데, 제가 힘든 내색 하면 임신가지고 생색내지 말라고도… 싸울때마다 시댁으로 가버리기도하고… 상처되는 말을 많이 했어요. 시댁에서 자연히 부부싸움한거 늘 알게되고 저만 꾸지람 맞는 상황이고… 시댁에서 집을 지원 받은 상태라 주눅이 들었던것 같아요. 결국 제 명의도 아니지만요… 그러다보니 어느순간부터는 점점 혼자 영화를 보던 게임을 하루종일 하던 냅두게 되더균요… 가사와 아이들 육아는 제가 다 하고요. 재택근무로 돈도 늘 벌었고요. 그런데 최근에 남편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제 도움이 필요해서(저에게 기술이 있거든요) 인지 어느날부터 집안일을 거들고 하는 모습이 좀 속물같아보여요. 타인들과 함께 접하게되서그런지 화도 일절 안내고 착한 사람(?)인척 하는것처럼 느껴져서 괴롭내요. 이제 달라지기로 결심했구나 고맙단 마음보다도 예전의 기억들이 떠올라서 마냥 편치가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기술은 거의 제가 가진 저의 전부인데 최저시급을 책정하면서 가족일이니까 자연스레 다 전수하게끔 유도하고있는데요. 때려치자는 말을 밥먹듯이 들어서 남편에대한 믿음과 안정감이 없습니다. 주저리 말이 많았는데요. 결론은 궁합이 과연 괜찮을까 입니다. 지난 10년간 너무 힘들었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힘들거나 더 힘들거리면 저는 못할거 같거든요. 아니면 남편이 처음으로 저에게 도움을 요청헸는데 온몸다헤 도와줘볼까요?
사람사주상으로 보는 합은사주로보는궁합은좋지도나쁘지도않은보통의궁합이면서록ᆢ서로의단점을 이해하고감싸준다면지속가ㄴ능한인연이다궁합적으로는 보통궁합 나도 역술가지만 역학이 천년이 넘는 학문이고 잘 맞긴 하지만 100프로는 아니니노력은 배신 안 하니 노력 하시면 됩니다. 운탓 하고 안 된다 마시고 노력하면 나쁜 운도 다 피해가요,화이팅!!!!사주팔자는 인생의 결론 시점을 말해주는 것이고 운은 살면서 길과 흉을 당하는 것을 말합니다.관재수연애운직장운자녀운임신운등등 해마다 달라집니다.추가로세세한 질문이나 년ㆍ월 등 궁금하시면, 아래 1대1 상담 엑스퍼트로 신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