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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궁금한게 있어요. 어른들 연애에 대해서요. 아줌마 아저씨들이 섹스하고 찍은사진 뿌리는게 정상이라고그건 지들 연애고 자랑거리래요.그리고 연애를
아줌마 아저씨들이 섹스하고 찍은사진 뿌리는게 정상이라고그건 지들 연애고 자랑거리래요.그리고 연애를 통해서 자신의 몸뚱이리로 표현하든저질스러운 행동도 당연하게 하면서 표현하는게 사랑이래요.그러면 다들 정상적인 관계없이 몸팔면서 생활을 한다는 건가요?1.몇명이랑 사겼었어요?2.몇명이랑 섹스했어요?3.몇명이랑 돌려 먹어봤어요?4.친구들도 팔아먹고 돈받아도 되요?5.어른들도 그렇게 산다고 하던데?6.범죄가 아니래요.7.어른들이 살아가는건 이유가 있는거고 이것이 답이고능력이고 실력이래요.8.다들볼때 걸레같은데 훈계해서 ㅋ 존나더 웃겨요.9.악마가 천사한테 훈계하는 느낌이라서
질문자님이 들으신 얘기나 본 것처럼 표현된 건 정상적인 연애, 사랑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어른들도 연애를 하긴 하지만, 모든 어른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몸만 쓰고 자랑처럼 뿌린다”거나 “그게 능력이다”라고 생각하는 건 절대 아니에요. 그건 건강하지 못한 일부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일 뿐이고, 많은 사람들이 연애를 통해 진심으로 서로 존중하고 감정을 나누면서 관계를 이어갑니다.
말씀하신 질문들을 정리해보면,
몇 명과 사귀었냐 → 사람마다 달라요. 어떤 사람은 한두 번, 어떤 사람은 더 많이 경험할 수도 있지만 그 자체가 잘못은 아닙니다. 중요한 건 ‘어떻게 대했는지’예요.
00 경험 → 개인의 사생활이고, 존중받아야 할 부분이지 다른 사람을 깎아내릴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3~5. 돌려 쓰거나 친구를 팔아먹는다 → 이건 범죄에 해당합니다. 정상적인 연애가 아니라, 인격과 존엄을 무시하는 행위예요.
범죄가 아니래요 → 사실이 아닙니다. 유포·강요·성매매·몰래 촬영 등은 모두 불법이고 처벌 대상이에요.
7~9. 걸레 같다, 악마 같다 → 이런 식의 언행은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혐오 표현입니다. 누군가 진지하게 관계를 맺으려는 사람들까지 싸잡아 욕하는 건 옳지 않아요.
정리하자면,
어른들의 연애도 결국 서로 존중·신뢰·애정이 바탕이 되어야 건강한 관계예요.
“몸만 쓰고 사진 뿌린다” 같은 건 절대 일반적인 일이 아니고, 잘못된 일부 사례일 뿐이에요.
범죄나 타인에게 피해 주는 행동은 사랑이나 연애라는 이름으로 포장될 수 없어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