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얘기하니까 타태세전환을 한건지 모르겠지만.. 돈얘기하고도 사랑해 라고 했던 여친인데..여친은 심장병때문에 아파서 퇴근하고도 병원왔다 갔다 한다는대 오로지 여친 말입니다.그래서 나중에 다시올려고 제집에 큰 짐들은 두고 가는거라고 하는데..돈얘기하니까 바뀐건 아닌거 같고 진짜 아파서 계속 링거 맞고 유지할바에 안맞고 죽는게 낫다 뭐 등등 얘기하는데저랑 헤어져도 본인이 살아아ㅑ한다고 저는 생각해서 말했거든요.. 아무리 자신이 상처가 많다고해도 제가 보안해줄수 있는게 한계라..ㅋㅋ 카톡은 되는데 전화는 또 안되고..진짜아픈거라면 빨리 출국시ㅕ줘야하는데웃으면서 어떻게 보내조.. 이 여자에게 눈물이없다가도 목소리들으면 또울고 그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