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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가려는데.. 일본어를 못해도 상관없나요? 일단 인서울은 못가고 지방대나 전문대 가려는데 일단
일본어를 못해도 상관없나요? 일단 인서울은 못가고 지방대나 전문대 가려는데 일단 일본어 2-3등급은 뜨는데 내신 평균은 5점대 후반이에요.. 갈수있는 일문학과나 관련된 학과 추천 해주세요..
내신이 5점대 후반이라면 수도권 주요 대학은 현실적으로 힘들지만, 일본어 2~3등급이 꾸준히 나온다는 점은 충분히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바로 활용할 전략은 수능 일본어를 살려서 수시보다는 정시 위주로, 그리고 지방 국립대나 수도권 외곽 사립대, 전문대의 일어일문학과·일본관련 학과를 지원하는 거예요. 내신이 낮더라도 수능 특기 과목으로 뚫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내신 5점대면 내신 위주 전형에서는 경쟁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일본어는 응시자가 적고 상위권이 많지 않기 때문에 2~3등급 성적만으로도 차별화가 가능합니다. 특히 일본어를 반영하는 대학이 제한적이라, 지원자 풀 자체가 좁아지면서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 일본어는 실제 학과 공부에 들어가서도 중요한 기초가 되기 때문에, 성적과 연계된 강점으로도 작용합니다.
실행 방안을 말씀드리면, 첫째, 지금처럼 일본어 2~3등급을 유지하면서 다른 탐구 과목이나 국어·영어 중 하나라도 평균 이상 성적을 만들어야 합니다. 둘째, 정시 모집 요강을 꼼꼼히 확인해 일본어를 반영하는 지방 국립대(예: 강원대, 전남대, 충북대 일부 모집단위)나 지방 사립대 일어일문학과를 찾아두세요. 마지막으로, 전문대는 수능보다는 면접이나 어학 성적을 보는 경우가 많으니, JLPT N2 이상을 목표로 같이 준비하면 입시 때 유리합니다.
앞으로 적용할 점검 기준은 “내신은 어차피 만회하기 어렵다, 일본어 성적을 끝까지 유지하고 정시에서 반영하는 대학을 집중적으로 노려라”입니다. 오늘부터 바꿀 한 가지는 ‘막연히 일본어 잘하니까 되겠지’라는 생각 대신, 실제 대학별 반영 비율을 조사해서 내 점수 구조에 맞는 대학 리스트를 직접 만들어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