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10년전만해도 저는 ” 10년뒤 나는 아이 하나 낳고 와이프랑 열심히 살아야지그때되면 나도 주방에서 조금 경력이 많을꺼야“라고 말을 했지만 일단 중요한 여친도 없고 ㅠㅠ 준비는 아직 덜 되어 있고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즘은 이제 출산을 다들 회피를 하시는분들도 계시고물론 낳는 분들도 계시지만신기하긴 하더라구요 10년전만해도 그냥 친구들이였고몇 년전만해도 같이 일하던 여동생들 뭐 누나들 혹은 여사친들 보면아이를 낳았고 한게 좀 신기하고 나도 나이를 먹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내년이면 33살이라는ㄱ게 믿기지도 않구요 ㅋㅋㅋ그런데 저는 결혼하면 무조건 아이를 낳아야 한다 이게 20대 후반까지 생각이였다가’지금은 그러면 여자 입장에서 부담을 가지니까 애초에 아이 생각말고 우리 둘만 생각을 하고결혼계획이 생기면 그때 말하자 ‘로 바뀌었습니다.그런데 이제 어른들은 “너가 장남이다 ” 뭐 등등 엄마는“아이가 결혼생활을 좀 유지해주게 만드는게있다 ?” 라고 하시고 ㅋㅋㅋ맞나요?ㅋㅋ2. 근데 또 결혼생활하는 형들 보면 아이 계획 없다가 형수님들이 먼저 아이 갖자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다는데 여자입장에서도 자신이 힘들꺼라고 알지만 결혼 생활하시다가 아이를 먼저 갖자고 하시는 여성분들은 왜 바뀌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