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음모? 마음? 왜 굳이 팅기는 여자 입장에서 쉬워보이지 않으려고? 그런데 막상 건들면 여자가 더 먼저
여자 입장에서 쉬워보이지 않으려고? 그런데 막상 건들면 여자가 더 먼저 난리가 나는걸 많이 봤습니다.봉인해제라고해야할지 ㅋㅋㅋㅋ아무튼 19년도 당시 어떤 모임이 있어서 갔는데 처음봤거든요 그런데 여자애가저를 계속 보더라구요. (저도 근데 봤는데 첫사랑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 이 당시 여자애를 좋아하는 남자애들이 있었어요 이쁘기도 하지만 털털해서 그 후 저랑 이여자는 따로 만나기도 했습니다 지역이다르지만 같이 밥먹고 영화보고 쇼핑하고 그리고 헤어졌다가 4개월뒤에 같이 영화보고 밥먹고 했죠 이당시는 여자애가 어떤 사람을 좋아했죠그런데 잘안되고 제가 7월말에 고백을 했습ㄴ니다 근데 여자는웃으면서 뭐라고?ㅋㅋㅋ 다시말해줘 막 그러다 제가 술취해서 잤는데 알고보니까 썸녀한테 전화로 했어야 하는걸 착각을 한것입니다..그래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있다가 각자 연애하고 헤어졌다가 20년2월에 다시 만났죠 그런데 같이 자자고 하길래.. 일단 그냥 동생이니까 잤다가 제가 건들였더니…이제사귀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왜 여성분들은 처음에팅기면서 막상 남자가 스타트를 끊으면 고삐? 가 풀리시는지 2. 두번째로 약간 그냥 알던 누나랑 제가 집을 작년에 아파트로이사왔거든요 집들이겸 제 집에서 놀고 하는데 누나가 집에 가기 싫다고 잔다고 하길래 저는 사실 여자친구 아니면 어떤 사람을 제 집에서자는거 별로좋아하지 않아요 아무리 몸은 여자이지만 여자친구가 아니니까 보낼려고하는데싫다고 뽀뽀해주면 갈께 그래서..ㄱ러다..이제 그렇게되고.. 물론 바로는 아니였고 그 누나도 키스정도까지만 할려고 했는데.. 몸에서 허락을 안했는지 그 후로 한달 정도.. 물론 이누나에게는까였습니다만 ㅋㅋㅋ 왜 다 공통적인걸까요?..ㅋㅋㅋ ㅠㅠ 당연히 관계는 신중하게 해야하는게 맞는데
여자분들이 처음에는 조심스러워도 남자가 적극적으로 다가오면 마음이 열리는 경우가 많아요 서로의 감정이 얽히다 보면 예기치 않은 상황도 생기고요 신중함은 필요하지만 감정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