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벌써 친구가 생긴 분도 아직은 반친구들과 서먹한 분들도 계실텐데요저는
친구관계..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벌써 친구가 생긴 분도 아직은 반친구들과 서먹한 분들도 계실텐데요저는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벌써 친구가 생긴 분도 아직은 반친구들과 서먹한 분들도 계실텐데요저는 어떤 무리에 속하게 되었습니다이 말만 들었을 때는 별문제 없어보이지요….그런데 고민이 있습니다!한아이에 대한 고민인데요한아이가 너무 거슬려요일단 그 아이에 대해 제가 본 대로 말해보자면그 아이는 좀 많이 시끄러워요 관심을 받고 싶어서 안달난 느낌? 그리고 좀 뇌를 안거치고 말하는 경향이 있는 느낌? 또 남친 이야기를 많이 해요,,저희가 하는 사소한것도 ‘a(그아이남친)한테 가서 얘기해줘야징^^ ‘하며 자랑하는 느낌? 이얘기는 너무 쪼잔해 보이나?…또 뒷담을 많이 까요 저희에게 와서는 쟤가 좀 별로다 자기를 깠다 이러면서 뒷담을까는데 정작 자기는 자기가 깐 그 애와 잘지내는?…그리고 제일 거슬리는 점…어떤 대머리이시고 되게 똥그라신 쌤이 계신데 그 쌤 수업시간이 끝나고 남은 시간에 쌤에게 “쌤 타코야끼 좋아하세요? 쌤 야구 좋아하세요? 쌤 볼링 좋아하세요? 쌤 축구 좋아하세요? 쌤 골프 좋아하세요? ”이러면서 모든 동그란 것들을 말하며 은근 꼽주는거?이러는게 저에게는 너무 거슬리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사회생활 하면서 앞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의 사람들과 만나게 되실 거예요~
굳이 나서서 따돌리다든지 적을 만들지 마시고요.
어찌할 수 없이 같이 다녀야 한다면 적당히 거리 두면서 지내면 됩니다~
그냥 '비'나 '눈' 같은 일종의 자연현상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 친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