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연애를 하다보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주고신뢰를 잃지 않으려고 행동하고 하는게연애라고 생각을 합니다물론 부부가 되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30대 남성인데요지금까지 계속 연애하면서저는 여자친구에게 최대한 맞출려고 해요 뭐 엄청 졸렵거나 하지 않는이상 여친이 출근전날 자는거 보고제 할일 하고 저도 잠들거나 또한 여자친구 뭐하는지 보고 저 또한 움직이거나즉 상대방이 제 입장에서 먼저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뭐 따로 하면되니까그러다 보니까 뒤로갈수록 여자입장에서 매번 자신을 재워주던 남자친구가어느 날 부터는 먼저 잔다 그러면 서운해 할까봐 또 거기에 걱정을 두고 계속 그렇게 연애를 해왔는데왜 제 자신 보다 여자친구 걱정을 먼저할까요 지금은 없지만 과거 에 말이죠.. 앞으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나도 또 그럴거 같고..성격은 쉽게 고칠 수 없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