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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괴씸합니다 억울합니다 사실혼 관계인 남자가 돈 벌고오겠다며 훌쩍 가버렸습니다.너무억울하네요 5~6년을 같이살았는데 두번의유산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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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관련 제가 고1때 공부를 제대로 못했는지 내신평균이 4등급정도 나왔습니다.이번에 고2,고3때 내신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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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관련 제가 고1때 공부를 제대로 못했는지 내신평균이 4등급정도 나왔습니다.이번에 고2,고3때 내신평균
제가 고1때 공부를 제대로 못했는지 내신평균이 4등급정도 나왔습니다.이번에 고2,고3때 내신평균 2점대 받는다고 치면 훗날 수학교육과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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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육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관심 있게 보는 유튜브 영상에서
EBS의 윤윤구 선생님 강의나 영상을 보곤 합니다.
선생님 제자 중에
1학년 때 수학 4등급 받던 학생이
점점 상승해서 결과적으로 고3 때는 1등급 나오고
서울대 합격 했던 최근 사례를 소개 해 주셨습니다.
대학은 성장하는 학생을 선호합니다.
지금 낙담하지 말고
성장을 만들어 보세요.
평균이 4라고 하면 과목별 +-가 있을텐데
과목별 장단점을 잘 파악해서 남은 기간 멋진 성적을 만들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말씀 하신 내역중에 6% 학생만 상승한다는 수치를 얘기 했었습니다.
그러니 다른 학생들이 너무 열심히 해서 질문자님의 성적이 안 오르겠지라는 포기르 하지 마시고
지금의 공부법에서 개선을 하면 나아질거라는 긍정적 생각을 하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블로그에 공부법 관련 글이 꽤 있습니다. 참고 해 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https://wealthinsight.tistory.com/ smileLee
대기업 20년(IT 16년 경력). 교육 블로거. 하브루타 지도사 1급. 패턴 디자이너. 유튜버 . 독서 모임 리더. 삶에 도움이 되는 글을 쓰는 Smile Lee입니다.
wealthinsight.tistory.com
그리고 제가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멘탈 관리법이 있습니다.
혹시 적용해서 도움 될까 해서 마져 써 봅니다.
추가로 이 책을 사세요.
수능날 까지 질문자님의 멘탈을 잡아 줄 책으로 활용하세요.
이 책은 입시를 오래 하신 원장님이 쓰신 100개의 편지글입니다.
페이지에 여백이 많습니다.
하루에 하나 읽으세요.
그리고 아침에 거기에 날짜 쓰고 오늘 자신의 글을 남기세요.
저녁에 쓰면 후회가 많아집니다.
아침에 각오와 파이팅을 하면서 쓰세요. 전날의 아쉬움이 있다면 그것도 같이 쓰세요.
100일 동안 했다면 다시 1일차로 돌아 와서 또 읽고 쓰세요.
질문자님의 수능 보는 날입니다.
2026년 11월 19일(목)
608일 남았으니 이 책을 약 6번 정도 보게 됩니다.
D-100 페이지에 쓴 자신의 100일 전 글을 보세요.
그리고 100일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생각하면서 101일째 되는 날의 각오와 파이팅을 쓰세요.
200일 전
300일 전
이런 글들이 쌓이게 될겁니다.
고3 때도 계속 이 책에 기록을 남기면서
고2 때 내가 어땠는지
나중 수능 볼 쌔 내가 607일 동안 어떻게 보냈는지(내일 책 살 경우)
어떤 발전이 있었는지 보세요.
지금 각오를 수능 때 까지 가져갈
치열했던 고2~3 때의 기록을 남기세요.
흔들릴 때 버티고
그만 두고 싶을 때 한 번 이겨내고
그렇게 607번 해 보세요.
앞으로 매 시험 마다 변화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수능 날 기적이 만들어지게 될겁니다.
그 노력은 질문자님이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파워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원하는 수학교육과 가데 되면 여기에 다시 와서 댓글로 자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