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입국시 다이어트 약 반입 다다음주에 보라카이 가는데 4박 5일 예정인데 병원에서 지은 다이어트 약
보라카이 입국시 다이어트 약 반입 다다음주에 보라카이 가는데 4박 5일 예정인데 병원에서 지은 다이어트 약
다다음주에 보라카이 가는데 4박 5일 예정인데 병원에서 지은 다이어트 약 가져가도 되나요??의사 처방전?이런거 굳이 필요하나요??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보라카이 입국 시 병원에서 처방받은 다이어트 약은 여행 기간 동안 복용할 소량이라면 반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약 성분에 따라 필리핀에서 마약류로 오해받을 수 있는 성분(식욕억제제 등)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어, 영문 처방전이나 영문 복약 설명서를 함께 지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약은 원래 병원 포장 그대로 챙기시고, 이름·용량 등이 표시되어 있으면 통관 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저도 작년에 동남아로 여행을 갔다가 장거리 비행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꼈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3시간쯤 지나니까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해서 도착할 땐 진짜 녹초가 됐었거든요. 기내 좌석 자체가 딱딱해서 조금만 앉아 있어도 허리가 뻐근하고 엉덩이가 저려서 중간중간 자세를 바꿔야 했어요. 여행 첫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그냥 쉬어야 했던게 아직도 아쉬워요.
그래서 요즘엔 방석을 하나 꼭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무엇보다 자세가 안정돼서 피로가 덜 쌓이더라고요. 여행 갈 때 이런 게 있으면 확실히 컨디션이 다르더라구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필요하신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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