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하시는 이제 여성분들도 계시잖아요저또한 초고도비만이였지만 짝사랑으로 50키로 2년동안 감량을 했었죠그 당시 너무 빼서 이제 제 기억으로 몸무게 79 지방률 16프로 키179였거든요고2때 기준입니다.뭐 지금은 지방…뭐 체격이 있어요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라그런데 제가 그렇게 뺐는데도 핏이 안나온건 골격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아무튼 그렇게 있다가 19살되니까 갑자기 고백받고 뭐 그랬던 기억이있고20살때도 뭐 그랬죠그 이후 제가 좋아해서 여자를 만났고 했는데 그 당시는 몸 좋아서가 아니라 살이쪘는데도여자가 생기더라구요그때 알았죠 어느 정도 살은 인정해주는구나 하고.. 그넫 지금까지 30이 넘게 먹어도 그 마인드는 똑같고20대 초반되니까 몸도 중요하지만 돈이다. 이게 여자를 지킬 수 있다 이생각으로 능력을 키워왔거든요그래서 지금의 저가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여자 입장에서 체격있는 남자를 만나는 이유가 있으실까요역시 사람마다 달라서 일까요?! 뭐 사실 남자 여자 만나는거 어렵지 않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친분에서 발전할수도 있는 부분이고.. 저 또한 몇번은 그렇게 연애를 해왔으니까..여자 입장에서 체격이 있는 남자가… 많이 부정적이신지 이제 제 나이대가 되면 체격 외형 다 필요없고 안정적인 가정을 원하실테지만.. 그러려면 능력을 요하잖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