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새벽에 꿈 꿈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밖에 나와서 걷고 있엇던거같음.밖을 내다봤는데 대한항공 비행기가 아주 멋지게 이륙준비를 하고 날아가고 있어서 계속 지켜봤음.그란데 갑자기 비행기가 이상하다는 소리가 나에게 들림그러더니 천천히 도시들을 지나 들판에 무시히 착륙하고 전원 다 생존하는걸 보는 꿈 꿨어요.10월 10일 새벽에 꿈전 날에는 들판 위에 있는 오름같은 낮은 산위를 날아가고 있엇음.너무 아름답다며 신나서 감탄하고 있다가 정상에 갈색에 흰털이 난 예쁘고 멋진 말이 편안하게 앉아 플 뜯어 먹으며 쉬는걸 보고 와 너무 귀엽다며 도 감탄하다가 깼어요.꿈 해몽 전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