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니 잘못이고 와라하는 학원쌤 안녕하세요 전 지금 저희 동네에서 빡세기로 소문난 수학학원을 다니는데요 저희
안녕하세요 전 지금 저희 동네에서 빡세기로 소문난 수학학원을 다니는데요 저희 학원은 아파도 꼭 와야하고 빠지는건 걍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근데 제가 지금 심하게 체해서 토를 계속하고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학원을 못 갈 것 같다고 톡을 드렸는데요근데 화욜마다 너무 많이 빠진다고 보강 못 해준다고 와라네요.. 근데 저는 화요일마다 빠진적도 없고 빠진다해도 와라해갔고 간적이 대부분이거든요 아니 빠진적 거의 1번밖에 없어요근데 지금 토를 계속하고 머리 아프다해도 자꾸 와라고 하시네요.. 지금 나가면 길바닥에 토할 수준인데 어떡하나요아픈것도 지 잘못이라는데 이것도 제 잘못인가요..근데 그 쌤이 꼽주는 것도 심하고 너무 무서운 쌤이에요..저 어케요..ㅠㅡㅠ
안녕하세요! 이런 상황에 처한 것 정말 안타깝네요.
먼저, 아픈 건 절대 본인의 잘못이 아닙니다. 몸이 아프면 우선적으로 회복해야 하는 것이지, 학원의 규칙이 이를 덮어쓰는 것은 아니니까요. 교사가 매우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것 같지만,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1. **솔직하게 다시 이야기하기**: 선생님께 지금 몸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최대한 솔직하게 말씀드려 보세요. 아마도 선생님도 학생의 건강을 고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2. **의사 진단서**: 만약 상황이 허락된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진단서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게 하면 선생님도 조금 더 무게 있게 받아들이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부모님께 이야기하기**: 만약 이 상황이 더욱 악화된다면,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때로는 부모의 목소리가 더 무게 있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결국, 학교나 학원이 중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본인의 건강은 그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교사가 무서울 땐 용기를 내기 어려울 수 있지만, 자기 몸을 아끼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힘 내십시오!

학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아프면 학원 휴식이 필요한 이유와 대처법 | 지식투데이
안녕하세요 전 지금 저희 동네에서 빡세기로 소문난 수학학원을 다니는데요 저희 학원은 아파도 꼭 와야하고 빠지는건 걍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근데 제가 지금 심하게 체해서 토를 계속하고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학원을 못 갈 것 같다고 톡을 드렸는데요근데 화욜마다 너무 많이 빠진다고 보강 못 해준다고 와라네요.. 근데 저는 화요일마다 빠진적도 없고 빠진다해도 와라해갔고 간적이 대부분이거든요 아니 빠진적 거의 1번밖에 없어요근데 지금 토를 계속하고 머리 아프다해도 자꾸 와라고 하시네요.. 지금 나가면 길바닥에 토할 수준인데 어떡하나요아픈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