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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사랑꾼 임미숙 아들 패션, 잘 어울리나요? 임미숙 씨와 김학래 씨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들 김동영 씨의 소개팅
임미숙 씨와 김학래 씨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들 김동영 씨의 소개팅 패션을 보고 깜짝 놀라는 장면이 나와 화제예요.김동영 씨는 중단발머리에 진주 목걸이, 가죽 재킷까지 독특한 스타일로 등장했는데요, 임미숙 씨는 “네가 GD야?”라며 빅뱅 지드래곤을 떠올릴 정도로 파격적이라고 했답니다. 출연진들도 “소개팅 패션은 아닌 것 같다”, “조금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어요.김동영 씨는 “오늘은 평소보다 한 스푼 덜어낸 겸손한 버전”이라며, 원래 스타일보다 최대한 단정하게 입었다고 해명했어요. 하지만 부모님과 패널들은 “평소가 더 센 거였냐”며 놀라워했고, 임미숙 씨는 깔끔한 와이셔츠와 정장 바지를 추천했지만 본인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했답니다. 이 모습이 방송에서 큰 화제가 됐어요.김동영 씨의 패션, 본인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김동영 씨의 소개팅 패션은 확실히 눈에 띄고 개성은 있었지만, 소개팅 자리엔 조금 과했을 수도 있어요.진주 목걸이와 가죽 재킷은 패션 센스는 느껴졌지만, 첫인상에서 너무 강한 인상을 줄 수 있거든요.다만 “평소보다 한 스푼 덜어낸” 버전이라니, 본인의 스타일을 확고하게 가진 점은 멋지다고 생각해요.개성을 살리되, 상황에 맞는 조율도 함께하면 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