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일 사겻어요많이 싸웟엇고 많이 헤어지기도 했엇어요 그리고 헤어지고그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친구를 사겨서 저도 제가 좋아한남자애랑 사겻엇는데 그 전남자친구가 헤어졋다는데그 헤어진 이유가 제가 계속 생각나서 헤어졌다는거에요근데 전 사귀고 잇엇던 남자애가 좋앗는데 전남자친구가그렇게 말하니까 흔들렷어요 그러다가 헤어지고 전 남자친구를 다시 만낫는데 남자친구가 저를 엄청 많이 좋아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래가겟지 싶엇는데 전남자친구가 가끔씩 생각나고 괜히 헤어졌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갑자기 남친이랑 남친 친구가 얘기하는데 조금 저급한? 성적인 말을 햇는데 그걸 들으니까 순간 정이 떨어졌어요 그리고제가 옛날에는 남자친구를 엄청 좋아햇는데 지금은 그 정도가아닌것 같아서 권태기인가 싶어요 어떡해 해야할까요저는 그냥 남친, 전남친 둘다 안 만나는게 좋을까요?정말로 복잡하고 갑자기 집 오면 남자친구가 생각나고생각이 많아져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