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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아줌마 취급, 이런 소탈한모습 매력적이지 않나요? 현아 씨가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 출연해 결혼 후 일상과 변화에 대해
현아 씨가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 출연해 결혼 후 일상과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 화제예요.결혼 후 불면증이 사라지고, 남편 용준형 씨와의 안정된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는데요.동네에서 “왜 아줌마가 됐냐”는 말을 듣지만, 파자마에 슬리퍼 차림으로 맥주를 사러 가는 소소한 일상에 행복을 느낀다고 전했어요.최근 결혼을 계기로 타투를 지우고, 건강을 위해 살도 찌운 현아 씨는 “행복살”이라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줬어요. 주변에서 ‘아줌마 같다’는 말을 들어도, 직접 은행 업무를 보고 가족 등본을 떼는 등 평범한 일상에 만족한다고 밝혔죠.여전히 신곡 활동도 이어가며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답니다.현아의 이런 소탈한 모습 매력적이지 않나요?
네, 저도 현아씨의 소탈한 모습이 훨씬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예전의 화려한 이미지도 좋았지만, 지금처럼 편안하고 솔직한 모습이 더 인간적이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결혼 후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행복살"이라는 표현도 너무 귀엽고요!자신에게 맞는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고 응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