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자퇴 후 음악전공 체력이 학교에 따라가질 못하는거같고 그러다보니까 정신도 좀 힘들어져서 도저히 못하겠다
체력이 학교에 따라가질 못하는거같고 그러다보니까 정신도 좀 힘들어져서 도저히 못하겠다 싶어서 자퇴 고민중이구요피아노 전공을 하고싶은데 지금 고1 나이에 많이 늦었을까요? 예전에 체르니 40 치다말았던건 기억나요전공 과나 이런건 아직 잘 모르겠어요 만약 음악전공 하게된다면 어느쪽으로 가는게 좋나요?
요즘은 음대에서 실기만큼 수능 점수도 많이 보는
추세이기 때문에 공부를 게을리 해서도 안됩니다
정말 되겠다! 할 수 있겠다! 는 결심이 서면
체력이 약하신 편이라면 영양제 많이 챙겨드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