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청년 백수 100만명 넘는 사람 중에 한번도 중위권이상 1.한번도 고등학교때도 5등급 이상 대학교 때도 뭐 3.5 이상 맞아본적이
1.한번도 고등학교때도 5등급 이상 대학교 때도 뭐 3.5 이상 맞아본적이 없는 지금은 집에서 있는 걍 있는 청년 백수분들이 적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사실 뉴스에서는 이렇게 노골적으로,직설적으로 말은 못하죠.근데 이런 분들조차도 희망고문 돌리면서 대기업 가야지 공기업 가야지 이러고 있을까요?공부의 기초가 없는데? 2.반대로 현 시점에 청년들 중에서 대기업,공기업,중견기업,전문직,공무원 인 분들은 공부를 잘한 분들만이 가능한 일 아닌가요?뭐 꼭 이런 글 올리면 나 공부 못했다 지금 대기업 드갔다이런 분들 반박하고싶어하는데 한번은 공부를 잘한 시점이 있으니 그자리에 있는거겠죠?아예 매번 못했는데 가능할까요?
질문자님, 질문 주신 내용에 대해 간략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1. 현재 취업을 준비하거나 구직 중인 청년들이 120만 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분들 각자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는 모두 다르겠지만, 대기업이나 공기업과 같이 경쟁이 치열한 곳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수준의 역량과 준비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학업적인 기초가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2. 현재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 전문직, 공무원 등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은 해당 채용 과정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기준을 충족하신 분들입니다. 이러한 자리들은 대체로 학업 성취도나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모든 학창 시절 내내 최상위권일 필요는 없겠지만, 최소한 채용 과정에서 요구하는 시험이나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학습 능력이나 특정 분야의 뛰어난 실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꾸준히 공부를 잘 하지 못했더라도, 특정 시점에 집중적으로 노력하여 필요한 역량을 쌓는다면 가능성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일정 수준 이상의 학습 역량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애나 결혼은 직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안정적인 직업이 아무래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궁금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