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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혼남 제가 오늘 방이 좀 어지러웠는데요, 엄마 아빠가 안 봤으면 좋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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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방이 좀 어지러웠는데요, 엄마 아빠가 안 봤으면 좋겠어서 계속 문 닫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6: 30에 학원이 있어서 얼른 가야됬는데 제가 모르고 유튜브 봐버렸어요. 그래서 조금 꾸증 듣고 알른 옷 갈아입는데 제 방에사 문 닫고 갈아입었어요. 근데 엄마가 들어오시는 거에요. 엄마가“늦었어~~” 라고 하면서 방이 왜 이러냐고 하시는거에요. 근데 좀 제가 당황해서 문을 얼른 닫았어요. 그래서 엄마가 발이 문에 찌이셨어요. 학원 가기 전까지 화내셨구요지금 학원 가는 길인데 급해요. 어떻게 하면 엄마 화 풀어드릴까요???? 사실 제가 어제도 꽤 혼났거든요. 근데 엄마 화 풀리시고 바로 또 사고쳐서 망했어요. 어떡해요????????? ㅠㅠㅠ
엄마 미안해~~~ 방은 깨끗하게 정리 잘할게~
아까 발 찧은데 괜찮아?? 미안~~~
이렇게 말씀하시면 엄마는 화풀리실거에요~
진심으로 반성하고 잘하시면 엄마 자식 사이에는 오래갈 화는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