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 했는데 아파서 자퇴를1년전에 했는데 친구들이 체육대회하고 축제하고 재미있게 노는것 볼때마다 나도
아파서 자퇴를1년전에 했는데 친구들이 체육대회하고 축제하고 재미있게 노는것 볼때마다 나도 저렇게 놀수있었을까 나도 같이 웃을수 있을까 생각이들고 너무 속상해요 나도 수학여행도 가고 친구들이랑 놀고싶은데 저도 저 또래 친구랑 웃고 떠들고 싶은데 ..
슬프고, 부럽고, 아쉬운 마음이 드실 것 같아요.
같이 놀고 싶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그 마음, 이해합니다.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