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무단결석 학교에 친구도 없고 남자애들은 절 싫어하는 티가 나고, 급식은 차라리
학교에 친구도 없고 남자애들은 절 싫어하는 티가 나고, 급식은 차라리 안 먹고 싶어서 급식시간되면은 차라리 책상에서 공부하는 삶이 너무 힘들고 지치고 이미 마음은 다칠 곳도 없이 헌 상태입니다. 감정은 잘 안 느껴지고 갑자기 복받쳐 오를 때도 있어요.솔직히 친구들 리액션 뭐 어케 받아줘야 할지도 모르겠어요.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연속으로 3일 빠지고 결석신고서는 엄마가 냈대요.학원은 가고 싶어서 가는 데 아빠가 가지 말래요.엄마는 학교 안 갈거면 선택지 2개가 있다면서 1개는 한 달동안 교육청 인강 듣고 다시 학교가기, 1개는 아예 학교를 안 가고 검정고시하기래요.제가 공부를 학원에서도 상위권이고 1-3등이거든요.근데 시밧 대인관계가 좆이 되어가지고 지금.중1인데. 어떻게 해야죠.학교..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면 공부에 전념하고 인간관계는 신경 쓰지않으면 됩니다ㅠ
전교에서 공부 1등하는 학생은 친구관계 절대 신경을 안쓸텐데요
혼자인 시간에 자신을 위해서 좋은책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