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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1학년때 생기부를 화학공학과로 채웠었는데요 이번에 2학년이 되면서 항공우주쪽에 생각이
제가 1학년때 생기부를 화학공학과로 채웠었는데요 이번에 2학년이 되면서 항공우주쪽에 생각이 많아져서 항공우주 관련해서 동아리를 택하고 , 정보시간 미술시간 발표를 항공우주쪽으로 하게되어 그쪽으로 조금 생기부가 채워질것 같은데 이번에 확고하게 건축쪽을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지금부터 건축을 채운다고 해서 생기부 경쟁력이 있을까요?동아리가 중요하다고 들었는데요 일단 동아리를 배제하고 나머지는 계속 건축쪽으로 채우고있는데요 선생님께 여쭤보니까 바뀌게된 계기를 쓰라고 하시는데화학공학에서 건축으로 바뀐 계기만 써야할까요? 그렇게되면 항공우주 관련한 동아리 선택한게 이상하게 보일것 같아서요.. 꿈이 바뀐 계기를 화공 -> 항공 -> 건축 이렇게 써야될까요?또 다른 아는분께서는 너무 뒤죽박죽이라고 그냥 채우라는 말도 하셨구요 근데 어떤 방법이든 열심히 채우면 경쟁력이 있을까요? 이런상황에 현실적 조언 부탁드립ㄴ디
답변 드립니다
형식적인 답변 먼저 드립니다^^
변경된 계기가 생기부에 녹아있으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제자녀는 홍익대 건축학과 학생 입니다 (당시 최초합이였습니다)
생기부에 건축관련 내용은 1년정도 있었구요 (지방에 있는 보통 일반고였습니다)
그 생기부로 시립대 홍익대 등등 대학에 합격 했습니다
1학년때
2학년때 건축 관련 동아리 활동은 들지 못하고 다른 동아리 였는데 그거하고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건축 관련
활동을 했습니다 (책, 주요 건축물 견학등등)
꿈이 바뀐 계기를 화공 -> 항공 -> 건축 이렇게 써야될까요? 네
다만 계기가 좀 명확하게 나오면 좋을것 같아요
건축이 내적성에 맞을것 같다 해서 변경하게 되었다 라는 식 말구요^^
제가 확실하게 드릴수 있는 말은 생기부 변경이 되었어도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 입니다
제 자녀가 경험을 했구요^^